HeoHeoDang
법명 향훈.
출가 수행자이자 이름난 선화가禪畵家.
비학산 자락 산골마을의 단칸방 ‘휴유암(쉬고 노는 집)’에서
그림 그리는 일로 수행을 삼으며,
청정한 산속 명상에서 얻은 맑은 기운을 세상에 전해
사람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삶을 격려하고자
트위터에 시와 그림을 올린다.
전시
2017 바람의 기억 (심헌갤러리, 제주)
2012. 선화갤러리 전시회
2007. 「천년의 세월을 씻고」
2000. 제8회 개인전